뭔가 많이 쫄리니깐 아이들이 오줌 질질 지리면서
뭔가를 흘리고있는데
그냥 어...넌 그냥 병신이야 하면 될것을
거기에 응답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자유당은 스스로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고 쭉쭉~~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병신들은 내 밥그릇 하면서 아직 이른 시기인데도 배가 고파져서
본색을 드러내는거죠
우리는 이미 아픈 기억속에 커다란 연습을 했습니다
그걸 지키고 시민의식을 가지고 해오던걸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해왔고 그걸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ps : 배고파서 짖는 개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니 함부로 대하셔도 됩니다
간혹 사람도 잡아먹는 새끼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