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카, 50억 그리고 이재용 : 주진우 기자 - 한국당의 분열음+평화나무 김용민 : 정청래 전 의원 - 높아도 낮아도 욕먹는 저축률, 어쩌란 말이냐 : 건국대 최배근 교수 - 약산 김원봉은 누구인가 : 역사학자 전우옹 교수 - 총선, 지지층의 역할이 중요하다 : 윈지코리아 박시영 부대표 - 삼성이라 가능한 기이한 셈법 : 참여연대 홍순탁 회계사 - 다시 움직이는 남북미 관계,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 정세현 전 장관 + 북한학자 황재옥
어제 보면서 가장 집중하고 본편은 박시영 부대표였습니다. 개인적으로요...
민주연구원에서 심층 여론조사를 윈지코리아에 의뢰하고 있을겁니다. 이에 심층 분석한
내용을 알려주는데요..
내년 총선 만만치 않다. 지금 상태면 과반 넘는 정당은 없을것 같다..
자한당은 닥치고 지지층이 견고하지만 민주당은 닥치고 지지층과 선택적 지지층이 존재한다.
잘하면 지금보다 지지율 상승이 가능하지만 만만치 않은 실정..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가짜뉴스...
이에 적극적으로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대처해야 한다... 아닌건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한다.
보험회사 설계사들도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현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전우용 역사학자님 강의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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