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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에 맞서는 괴벨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33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의별
추천 : 1/4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7/08 09:42:48
아베의 우리나라 경제의 숨통을 조이려는 비열한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베는 우리에게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조금 더 일찍 일본으로부터의 완전한 경제독립을 추진해 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이제부터라도 우리 스스로 완전한 기술적 독립을 이루어야 할 당위성을 자각한 계기로 봐야합니다.
 
 
어디선가 본 내용인데, 전쟁을 수행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심리적으로 느끼는 여러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위기 의식 -> 단결 -> 승리에 대한 확신 -> 긴장에 대한 피로도 확산...
 
지금은 '위기 의식'의 단계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뛰어난 지능과 성실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국민들이 단합하면 그 어느 민족보다 무서운 저력을 발휘합니다. 더구나 전쟁 중에는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각종 전쟁 무기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지금의 상황을 일본과의 전쟁이나 다름없는 상황임을 인식하고 국민들 특히 기술과학자들이 분발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일본으로부터 완전한 경제적, 기술적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쟁에는 항상 국민들에 대한 단결과 민족애를 고취시켜 줄 '한국의 괴벨스'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 선전가는 단순히 일본과의 경제 전쟁의 승리에 대한 선전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기회에 우리 내부의 친일파 제거와 북한과의 협력도 강화하여 오히려 통일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지혜로우며, 용기 있는 선동가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만일 이 위기의 시대에 그러한 위대한 선전 선동가가 국민들의 애국 열기를 고취시킬 수 있다면, 우리 국민 스스로도 놀랄만한 엄청난 일들을, 예상하지 못했던 빠른 속도로, 전세계인을 놀라게 할 결과물을 성취시킬 수 있는 우리 국민임을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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