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런 위기상황인데
내부에서 총질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아비나 할애비를 보면 답이 나온다
일제 부역자들의 자손이다 그들중에서도
정치질 하는 개만도 못한것들중에는 더 많다
쪽바리는 쪽바리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이 반쪽바리 개만도 못한것들은 어이하여 이리하는지
가슴이 미어진다
틀림과 다름을 분명 구분하여 말하자면
그 개만도 못한 종자들은 분명 틀렸다 그들은 저주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 눈이 멀어 그걸 알지 못한다
쓰고싶고 말하고싶은 것은 많지만
부역자와 그 부역자의 피를 이어받아 아직도 쪽바리에 충성하는
개만도 못한것들은 ...거시기 그리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