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키에프 전시장 © bentleymedia.com 입력 2019.7.16.RT 원문 2019.7.15. [시사뷰타임즈] 영국의 호화 자동차 제조사 벤틀리가 유크레인(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에 대리점을 개장했음을 공표하면서, 중부 유럽에서 자사의 존재감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단계라고 칭했다. 전시장 면적은 1760m²(533평)이고 키에프 공항 가까이에 있으며, 고객 판매 및 판매후 서비스 시설 등이 있다. 매장에는 벤틀리 기종 전체가 완전히 전시되는데, Bentayga, Flying Spur, Mulsanne 그리고 전체적으로 새롭게 제작한 Continental GT 등으로 구성돼 있다. 벤틀리 유럽지역 본부장 라벗 잉스터는 “이것은 힘든 시대에 있어서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며...우린 유크레인에서 고급 차종들과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킴으로써 호화차 시장에서 성공을 학수고대 한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