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718111809050
정경두 국방
-군 병원이건 민간병원이건 장병이 원한다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적시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군의 전투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최우선의 과제라고 봅니다.
-복무중 다친 병사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이며
-응급후송, 장비보강, 소방청과 긴밀 연계하여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군 의료 혁신의 중심엔 장병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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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연한 일을 대단하게 여겨야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이게 당연한거죠.
나라다워지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