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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과 군속들은 주한미군이 너무 부럽다....
게시물ID : sisa_1133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
조회수 : 17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20 13:33:36
아무리 오끼나와라 해도 또 밥 안먹고 빵 먹는다 해도, 물 마시고 숨 쉬는게 다 걱정이다.

해류도 태평양을 한바퀴 돌아, 오끼나와를 거쳐 후쿠시마로 방사능 재충전 하러 올라간지 오래다. 내년엔 더 짠한게 온다.

앞으로는 미국에서 보내는 깡통만 먹고 살아야할 지 모른다. 뽀빠이처럼....

반면에 후진 나라에서 고생 많다며 우습게 보던 주한미군들이 이제는 너무 부럽다. 뭘 먹고 마셔도 안전하다. 

또 앉아있는 쇼파(SOFA)도 일본 보다 훨씬 푹신 푹신하다.

미해군이 더 걱정거릴 께다. 방사능 탕에 늘 들어 앉아 있으니..... 그래서 미해군은 제주도를 사모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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