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감독의기생충을 보고
이런 시기를 만나니  
문득  일본이 우리나라에 숨어있는
기생충이라는  생각이 들어온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지난 일제시대  뿐만 아니라
강화도조약 이후로 약 150년간
우리나라에 빨대를 꼽고있었고
한국사회 모든부문에서 기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
왜 성장하기는 커녕 점점 사라지고
분야의 폭이 줄어 들고 있는지 알수없었다
그냥 우리나라가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해서
내수소비의 시장이 작고 임금이 높아져서 
중소기업이 성장할수없는  것이라고 알고있었다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지면서
비로소 알게된 사실이 
일본이 우리나라의 소비시장 전반에 걸쳐 
우리나라에 기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공장이나 종업원은 전부 일본에 있고
상품만 한국에 수출하여 팔고 있기 때문에
한국내의 중소기업들은  성장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있었다는 현실에 아연할 따름이다

롯데를 필두로한 일본의 기업과 상품들이
한국의 내수시장을 장악함으로써
우리는 내수보다는 수출로 먹고 살아야한다는
간악한 정치인 토착왜구와 토왜언론의 사기질에 속아
내수산업의기반인 중소기업을 포기하고
수출에만 매달림리게 되었던 것이 아닌가?
친일 대기업의 한국 중소기업죽이기와
일본기업과 롯데 등에게 한국소비시장 잠식을 당해
중소기업의 기반을 잃거나 근근이 유지하며
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일본 놈들은 지난 150여년간
한국의 정치 경제 언론 문화등  모든사회분야에 숨어서
한국을 쪽쪽 빨아먹고 있는
기생충이었다는 기가막힌 사실을 알게 되엇다
또한 현재의 일본의 국부는
대부분 한국에서 빨아먹은 전리품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