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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4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2
조회수 : 15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29 23:12:21
회는 무조건 스시로 읽으시네요 ㅎㅎㅎ
오거돈 부산시장이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시와 생선회를 구별 못하는 어이없는 무지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며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비판했다.
지난 28일 민 대변인이 SNS를 통해 "러시아와 중국 군용기가 영공에 쳐들어온 걸 다 보고 점심 때 거북선횟집에 가서 스시를 드셨다? 세상에 대한민국 대통령 맞으십니까?"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오 시장 등을 비판한 데 따른 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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