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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들 인터넷 대응책 나왔네요.
게시물ID : sisa_1134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G83
추천 : 12
조회수 : 20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8/02 13:40:50
요 몇 일 여기저기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봐도
토왜와 댓글 알바들의 움직임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보니 토왜들과 댓글 알바들의 대응책이 대략 뭔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국민들의 반감이 커지고
이러 저러한 제안들이 국민들에게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지소미아 폐지 건의
* 일본의 방사능 홍보
* 올림픽 보이콧 및 방사능 올림픽 홍보
* No Japan 불매운동 알리기 등.
* 2020년 4월 15일 선거 홍보.
 
앞선 1차 때도 아베와 일본정부는 박근혜때 생각만 하면서 반도체 소재관련 3개 품목만
수출제한하면 우리가 무릎 꿇고 기어 들어갈 줄 알았지만
의외의 복병은 우리 국민들이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일본에게 충격을 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죠.
 
그래서 그런지 오늘 10시에 화이트리스트 제외 소식이 나온 이후로 각 사이트에서
토왜와 댓글알바들의 핵심 전략은 "김빼기"입니다.
 
일반인들이 무슨 제안을 하면
"하지마라",
"소용없다",
"우리에게 득이 없다."
"괜히 해봐야 더 않좋다."
모니터링 하면서 첫 댓글 먹고 위의 저런 내용들을 써서 나중에 보는 사람들이 추가적인 동의나 동조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작전을 쓰고 있습니다.
 
국민저변에서 확대되는 여론을 방해, 차단하는 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이건 저들도 단기전에서 장기전으로 전략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운동들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때 우리정부와 기업이 더 강력하게 일본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인데
여론을 흐르겠다는 전략이 저들의 전략입니다.
 
전쟁할 때 내부에서 딴 소리하는 새끼들이 바로 첩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미 알고 계시죠?
적이 싫어하는 것이 곧 우리가 공격해야할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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