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맥주 공장과 후쿠시마 핵발전소간 거리는 서울 서초동에서 평택시청 정도, 태평양에서 세찬바람 한번 불면 닿을 거리에 불과한 58KM, 우리가 알았던것 보다 훨씬 가깝다.
이 맥주를 즐겨마셨던 사람들은 빠른 시일내에 방사능 피폭검사를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