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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은 돈 벌러 여자는 몸 팔러"..곳곳 '이영훈 후예'
게시물ID : sisa_1135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14 07:11:16
 
[뉴스데스크] ◀ 앵커 ▶
토론회 참석자들의 발언을 계속 들어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역시 '반일 종족주의'와 똑같은 논리로 강제 징용은 조선의 노동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일본에 간 것이고 여성들도 몸을 팔러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한일 갈등도 일본에 대한 적개심만 키운 잘못된 역사 교육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김지경 기자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8132006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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