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시작 부터 발목잡는 귀태 기재부 차관들
기재부 차관들 다 짤라야 한다고 봅니다.
문정부 초기 부터 긴축 예산안 주장해서 추경 만들하게한 원흉이자 자한당 뒤똥이나 딲아주던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곳이죠
다들 시간이 되시면 기재부 한번 칩시다.
기재부 1차관 2차관 (장관보다 이들 두명을 조져야합니다.) 특히 구윤철 기재부 2차관 나라 미래를 망칠려고 작정을 했어요
자한당 시절엔 그렇게도 확장재정 찬성하던 넘이 진심으로 이넘 이건 끌어내려서 매국노라고 불러도 됩니다.
자한당 명박이.철푼이 시절기재부 예산 심의 하던 실세였습니다. 즉 예산안 맘대로 주무르던 넘이죠 반드시 폐기처리 해야할 공무원
구윤철 플필 중 자한당 시절
- 2013.04 ~ 2015.05 :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 2015.05 ~ 2015.10 :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 2015.10 ~ 2017.08 :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기재부가 문정부 하는 일 시작 부터 방해하는 것은 더이상 못두고 보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500조~ 아니 600조가 되더라도 이번에는 확대 재정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어짜피 일자리 인공지능, 로봇 사회로 진입하면 현(전통적인) 일자리 최소 40% 많개는 90% 사라집니다.
어짜피 기본 소득과 복지 그리고 창의력과 서비스에 기반한 신산업 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