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안되는  애들이  30분이든 한시간이든  반복적으로   오로지 x맨을  외치며  계속  목소리  키우면서  마치  전부인냥  떠들어 대던  아이들....

문준용씨  때도 그러했고,  이재명때도 그러했고,  털보 공격할때도 그랬던거  같은데......올림픽때도 그러했고....원전 때도 그러했고,   이슈 생길때마다  아주 그냥 우르르르르  몰려왔다  우르르르르  사라지는  

 아이디  사오는 전략정도  써주는  곳도 있던데...  
 요즘은  그냥  만들어  쓰는지  성의도  없고,  진보진영  인척  몇번은  하다가  ‘내가  도저히 이건 쉴드 못치겠다’   이런 식으로  하던  애들도  없어지고,
 메모하기 편하긴  한데...   얼마나  급박한지  알겠네요..

하긴  빨리  일본  이슈 덮어야 하니깐  그  마음  이해하겠는데...

일본이  경제 보복으로  나라  망할 것처럼  걱정하던  기자,  글쓰던  이들  다  어디갔나요?    
아직  일본  경제  보복  안끝났는데.....  나라  망하는거 걱정  안하세요? 

조국  사퇴 시키면  일본  경제 보복  해제 한답니까?

야당이  되어서도  이슈를  이슈로  돌려막기하네   참내 
   
웃긴 건  조국이  법무장관 안된다고  여기  의혹만   졸라   제기하는  애들한테  한줌의  이득도  없다는 겁니다..


그쵸?   왜냐하면  그들은  알바나  자한당이 아니니깐....

그럼  검찰 개혁 반대하는  검찰???!!!!!!

이것도  웃기잖아요..  글이  논리도  없고  사실도 없고,   의혹과  뇌피셜  아니  써준거  피셜....  그니  검찰도  아니고...


전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정의감이  엄청  넘치는  사람들  인겁니다.   


자신이  불의라고  믿는 것에  열정을  바치는  그들은  투사였던  겁니다.


힘내십시오....  그대들의  열정이  일본을  향한다면  독립운동가가  될 것이고,   

그대들의  분노가  뉴라이트  애들한테 향한다면  민족주의자가  될 것이며

그대들의  분노가  교회를 향한다면  종교개혁을  이룰 것입니다.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