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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겟은 문재인 대통령
게시물ID : sisa_1136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문군
추천 : 3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21 14:14:09
관련링크는 여러분의 안구 건강을 위해 안하겠습니다

검색해보면 수두룩 북적하니까

황씨 나씨 한번이라도 덜 보는게 낫자나요?

황씨
“끝없이 터져나오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

“조 후보자는 애당초 공직을 맡을 자격도 없는 무자격자였다. 그런 사람에게 청와대 민정수석을 2년 넘게 맡긴 것도 문 대통령”

조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 딸의 고교·대학·대학원 진학 과정 등의 의혹을 언급한 뒤 “부도덕한 사례가 매일 넘쳐나고 있다”면서 “(딸의 대학·대학원 진학은) 아버지 조국이 프리패스 티켓이었다”

“조 후보자의 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받아 한 푼도 내지 않고 서울대 대학원을 두 학기나 다녔다”면서 “(조 후보자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사람”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를 지명하기 전에 이런 사람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묻고 싶다”면서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답해달라”

“조 후보자는 검찰을 지휘할 사람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라면서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해야 마땅하다”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애초에 똥은 똥으로 보고 신경 끄는게 답이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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