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오유에서 반대의견을 알바로 몰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냥 다른 의견이 듣기 싫으니까 대충 알바는 꺼져라 
그런 식인줄 알았습니다
마치 일베에서 반대 의견에 무조건 홍어 전라도꺼져라 하는것처럼요
근데 보다보니.. 정말로 지금 조국을 비판하는 분들이
돈을 받고 알바를 하고있다고 믿는 분위기네요..ㅋㅋ
옵션열기 캡쳐도 올라오면서 무슨 600원으로 올랐다느니
근데 600원 댓글 하나가 정말 진짜로 보이십니까?
그걸 누가 고용해서 쓰나요 자한당에서?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자한당에서 그렇게 알바를 고용해서 쓴다고 하면
그 네이버 댓글에 대놓고 개당 얼마 그렇게 올릴까요?
그게 진짜면 보통 사안이 어닌데? 그거 불법이잖아요
몰래몰래 하다가 어찌 의혹이 생겨도 민주당에서 조사 바로 착수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ㅋㅋ딱봐도 주작티 나는걸 진짜라고 믿고 선동하고..
뭐라 참 말씀드리기 그렇네요
댓글알바 그것도 따지고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아직꺼진 '의혹' 일 뿐입니다 실제 조사해서 결과나오기 전까지
알바라고 단정짓는건 모순이죠ㅋㅋ
수없이 알바로 몰리고 치욕받는거 저야 뭐 아무런 상관없지만
대부분이 진짜 알바로 믿는것 같아서 기가막혀서 또 글하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