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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은 무조건 추진해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36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리꾸리
추천 : 7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8/23 11:30:47
민심 운운하는데 어차피 문프찍었던 분들 중 이번 사태로 흔들리시는 분들은 앞으로 언제건 등돌리실 잠재 이탈표라고 생각합니다.

철회한다면 저같은 끝까지 가려는 지지층들 기반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작살날 수 있겠죠.

무엇보다도 검찰및 사법개혁의 동력이 끊깁니다.

어제 장자연 사건과 연루된 기자 무혐의 나오는 거 보세요.

다음주 국정농단 최종판결도 염려됩니다.

여기서 주저앉으면 끝장납니다.ㅜㅜ

정알못 제 집사람도 이번 일을 보면서 노무현대통령 퇴임후 때보다 더 지랄들 한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언론들이 미쳐돌아가고 있어요. 검증없이 바로바로 선정적인 기사만 내놓고있습니다.

오유 시게도 이렇게 분탕종자들이 설레발이 치는 건 처음 봅니다.닭그네 탄핵 전에도 이러지않았습니다.

병든 몸에 제대로 처방된 약이 들어오려고 하니 악성종양과 종양 의심세포까지 저항하는 것 같아요.

잠깐은 고통스럽겠지만 이악물고 투병하면 분명히 더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 혼자서 버틸 수 없습니다.가족같은 보호자들이 있어야죠.

오유 회원님들 모두 든든한 보호자가 되도록 현 사태를 헤쳐나갑시다!

그리고 분탕러들은 꺼져주시기 바랍니다.너무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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