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혹을 제기하고 조국의 가족까지 건드린 그들에게
게시물ID : sisa_1136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13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23 17:18:53
자한당,조중동,기레기,그외 찌끄레기들. 

좋다. 의혹 얼마든지 제기할수있다. 그런데 악의적으로 의혹이 아닌 거짓으로 선동질하고 
말도 안되는 것까지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거짓 선동전을 벌인자들. 

"조국이 제대로 해명하지 않은 잘못이지 의혹을 제기한 우리는 잘못이 없다" 라는 치졸하고 더러운 변명은 하지말기 바란다. 

마녀사냥을 하라니까 진짜 마녀들 가득한곳 놔두고 그 마녀들의 꽴에 넘어가 같이 동조하여 괴롭힌 자들 함께 책임져라.

특히 언론들. 자신들의 특종으로 인지도 높이려고 조중동과 발마추어 간 언론들. 모두 기레기중의 상 기레기로 이번기회에 낙인 찍힐것이라고 본다. 

난 이따위로 장관 후보자 이기 전에 한 가정을 의혹이라는 이름으로 묘까지 찾아가 자식들 이름까지 드러내어 씻을수 없는 치욕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실정이 일본과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함께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는 이번 일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본다. 

조국 가족들에게 아무 일이 없길 진심으로 바라며, 끝으로 돈 몇푼에 혼을 파는 짐승은 되지말자.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온 김용남이란 전의원의 말하는걸 보고 소름이 돋았다. 어쩜 그리도 김진태와 닮았는지. 

그 사람의 말과 표정과 행동을 보고 확신이 더더더 들었습니다. 솔직히 관상쟁이 되고 싶지 않지만 한번 봐바요. 

전 영화의 한 맨트가 생각 났습니다. "이쉐끼들 지금 공사치고있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