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의 제보자가 밝힌 증언은 소설일 가능성이 높다.(특히 한쪽 입장만 나온 경우)
2. '추정'이라고 마무리 짓는 기사는 상대방의 해명이 확인될때까지 스킵한다.
3. 당사자와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을 다룬 기사 (동생의 위장이혼, 딸 논문, 장학금 등)
4. 본 기사이전에 같은 사안에 대해 반대되는 기사가 나온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예시 : 조국교수의 재산 기부 및 환원 발표 전후로 SBS 웅동학원 재산 관련 프레임의 변경)
5. 자한당의 주장만 언급하는 기사는 당연히 배제한다.
6. 자신이 잘 모르는 전문분야에 관련된 기사인 경우, 최소한 찬반 모두의 의견을 확인한 후 문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