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합법이니까 합법이라는 분들에게.
게시물ID : sisa_1136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적인
추천 : 4/10
조회수 : 1429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9/08/26 14:33:05
논문·장학금·인턴십까지…조국 딸만 관련되면 바뀌는 제도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에 관한 여러 의혹의 공통점은 그가 있을 때만 장학금, 인턴십 등 제도가 운영됐다는 것이다. 딸 조씨가 자격이 안될 때는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고, 조씨가 혜택을 얻은 뒤에는 관련 제도가 공교롭게도 사라지거나 변경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32429




[단독] 대학원 교수 전원 "조국 딸 장학금 추천 안했다"
당시 학생처장도 "관여 안했다", 총동창회는 "학교서 명단 줬다"
野 "준 사람 없는 유령장학금인가"

장학금 신청서에도 '지도교수 서명란'이 존재한다. 서울대 관계자는 "지도교수의 추천 없이는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장학금"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6/2019082600108.html




가는 곳마다 초록불이면 누구도 신호위반을 할 이유도 없고 할 수도 없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