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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바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역적이므로
게시물ID : sisa_1136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18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8/27 06:55:11
고용자와 실행자 둘다 대역죄로 다스려야 됩니다.

국가와 정치에 미치는 악영향이 너무 큽니다.

떳떳하다면 그런짓을 할 이유가 없으니 언제나 

떳떳하지 못한 측이 여론조작을 시도하게 마련입니다. 

지금 친일매국노들이 조국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하는짓 처럼 말이죠.



붙잡히면 생계형이니 봐달라 울면서 선처를

빌겠지만 돈몇푼에 양심을 팔아먹고

나라를 좀먹는 역적들이기 때문에 

생계형이든 뭐든 절대 봐줄수 없어요.

친일매국노들은 여당일때든 야당일때든

꾸준히 댓글알바를 고용하고 있고 2012년

대선기간에 국정원 댓글부대와 민간댓글부대 

십알단도 드러났었는데 그때 정권이 바꼈다면 

댓글알바들 일망타진하고 엄히 처벌해 확실한 

선례를 남겨서 돈받고 댓글여론조작에

참여할 역적질은 감히 꿈도 꾸지 못했을텐데

그때 정권교체를 하지못해 타이밍을 놓쳐

이지경까지 오지않았나 싶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정권을 비호할 국정원 댓글부대는

사라졌지만 친일매국노들의 민간댓글부대는

아직도 활개를 치고있습니다.



대선시기에 지지율에서 뒤지고 있던 박근혜는 

당시에 국정원을 동원하여 댓글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경찰은 국정원 댓글이

많이 있음에도 은폐하고 없다고 거짓발표를 

해버립니다. 이명박 정권이었기에 가능한

경찰의 선거개입이었죠.

결국 댓글여론조작이 정권의 향방을 바꾼

사건이었어요. 그래서 박근혜의 집권초기 별명이

댓통령이었죠ㅋ



박근혜측은 민간댓글부대인 십알단과 더불어

지은 죄가 많아 정권교체되면 감방갈까봐 

두려웠던 대통령 이명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정원 댓글부대의 도움을 받아 

댓글여론조작을 하고 있었는데 경찰에서 

그것을 감춰버렸기 때문에 문재인 후보는

댓글여론조작을 했다는 거짓말로 박근혜를 

모함했다는 프레임에 빠져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그일로 속아서 등돌렸다는 중도층이 10프로가

넘어요. 공작질에 정권 도둑질 당한거죠.


그때의 국정원 댓글부대는 국정원에서 월급받으며 

문재인 욕하고 박근혜 칭찬하는 댓글질이나 하는게 

업무였으니 댓글알바와 다를게 없는 존재였죠.



국정원 댓글은폐 덕분으로 당시의 댓글알바들이 

댓글조작은 문재인의 거짓말이란 글을 싸지르고 

다녔을 생각을 하니 지금도 분노가 치밉니다.

결국 그러한 댓글들이 조작이 아닌 실제

여론인듯이 되어버렸으니...


댓글알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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