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당시 보름만에 3만여 건의 기사를 쏟아내며 파상공세를 했던 언론들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해서는 그보다 더 많은 기사를 쏟아내는 중.

사흘 전에 3만 건이었고 현재는 5만 건이 넘습니다.
진짜 조국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엄... 조국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