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검사들중에선 드물게 적폐세력과 영합하지

않고 공정성을 추구하는 검사였죠.

그래서 쥐닭정권에 보복당해 지방으로 좌천되기도

했구요.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총장으로 지명한 이유는

정부 편을 들어주길 바란게 아니라 공정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검찰의 이번 행동이 윤석열 총장의

정치적 의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총장 하나 바뀐다고 그동안의 기득권 정치검사들이

바뀌겠습니까? 검사들은 고작 사법고시 하나 갖고

엘리트 의식, 기득권자라는 권위주의에 찌들어 있는

자들입니다. 홍준표만 봐도 알수있죠.

조국이 사법고시 응시 안했다고 법무장관 자격이

없으니 검사들에게 불복하라고 선동하고있죠.

솔직히 사법고시 하나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일개 검사 나부랭이들은 조국의 화려한 스펙에

비하면 초라합니다.

고작 사법고시 하나로 엘리트 의식에 찌들어 있는데

문재인 정부와 조국이 검찰개혁 운운하니

괘씸한 겁니다.

그들이 조국의 불법행위를 찾아낸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털어도 나오는게 없다면 국민들의 분노를

감당할수 없을겁니다.



이상 뇌피셜이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