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선거 때 같은 경험..가짜뉴스 책임 지우는 제도 도입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옹호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며칠 전 조국 후보자와 짧은 통화를 했다"며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충분히 짐작하기에 인간적으로 작은 격려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썼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901111703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