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께서 재미있는걸 하셨길래 저도 알아봤더니
한국 버전이 있네요ㅎㅎ
중앙일보와 한국정치학회가 미국 노스웨스턴대 잰다 교수 방식을 변형해 개발했다는데..
중앙일보라 거부감을 느끼시겠지만..
질문들이 조금 철지난 느낌도 있고ㅎ
그래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외국것보단 현실적이고 일반인이 인식하는
한국 정세에 맞는 보수 진보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중도에 가깝게 나왔네요..
양심적 병역거부 부분때문인가..ㅋㅋ
심심하면 해 보세요! 오늘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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