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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총장의 오류
게시물ID : sisa_1138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왜상여
추천 : 0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02 10:51:25

시계추 오류.

‘저번에 우파에서 최순실,박근혜를 잡아 넣었으니까

이번엔 좌파에서 하나 잡아 넣어야지.’

이런 생각은 공정해야 할 법집행에 시계추의 관성이 작용해서 

오히려 잘못된 결과만 초래함.



검찰 수사는 문어발 + 천칭저울 조합이 어울림.

좌우파,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촉수를 뻗어 범죄를 가져온 후

천칭저울에 올려서 죄의 무게를 계량 해보고 수사 여부를 결정.

우파, 보수에서 죄가 많이 발견되어 

겉으로 보기에 우파, 보수에 편향된 수사처럼 보이더라도

문어발과 천칭저울이 고장없이 제 기능에 충실했으면

결코 편향 수사가 아님.





문어발이 조국 지명자에게도 뻗을 수도 있음.

천칭저울에 올려보고

아니다 싶으면 

조국 지명자에게 뻗은 촉수를 얼른 다른 목적지로 보내시라....

개인적 바람으론 나경원에게 문어발을 보내는 게 어떨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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