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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내 사회생활을 되돌아 보고 있네요.
게시물ID : sisa_1138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몰랑기레기
추천 : 3
조회수 : 10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3 16:34:22
듣는 사람이 이해가 잘 안가는 말은 
내가 잘 이해를 못하면서 말하고 있는 것이고,

읽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는 문서는
내가 잘 이해를 못하고 쓴 문서라는 것....

지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기레기들하고
기레기가 이해 못해서 재질문할 때, 답변을 거부하거나 유야무야하는 자한당 의원들을 보면
확실히 내용을 모르거나, 근거가 없다는 방증이지요.

나는 직장생활 하면서 저러지 말아야겠다 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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