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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같은 비리의혹 넘치던 자가
게시물ID : sisa_1138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14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05 13:48:15
검찰과 기득권 세력, 언론의 반발없이 쉽게 

법무부장관에 임명된것은

지금 검찰이 조국을 결사반대하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대통령의 임명권을 기어코 막으려는 

정치질을 하는것과 일맥상통 하는것 같네요.

조국의 별것아닌 가짜뉴스 의혹을 가지고 

청문회도 하기전에 압수수색을 하는 검찰의

공정함??을 비리의혹 넘치던 당시의 법무부장관 

후보 황교활이에게 똑같이 적용했다면 황교활은 

탈탈 털려 법무부장관이 될수 없었음은 물론이고

정치판에 진출도 못했겠죠.

검찰과 기득권 세력은 개혁을 하겠다는 조국의

별것 아닌 의혹에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왜 황교활 나베 같은 더러운 자들은

의혹이 있어도 건드리지 않을까...

그들은 검찰과 언론의 권력에 위협이 되지않기

때문입니다. 원래 뒤가 구린놈들이

다루기 쉬운법이니까요.



황교활 같은 탐관오리는 정의에는 관심이 

전혀없고 법무부장관 자리는 단지 일신의 영달을 

위해 거쳐가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검찰을 

개혁하겠다며 마찰을 일으킬 일도 없었겠죠. 

본인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들 탄압하던 

공안검사 출신이기에 검찰의 권력이 막강함을 

잘 알고있기도 하니 더더욱.



권한이 너무 막강한 검찰이, 기득권 정치검사들이

검찰개혁을 공언한 조국을 결사반대한다는것. 

그게 바로 조국이 반드시 법무부장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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