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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법무부장관 까고, 차기 법무부장관 미리 쳐내는 검찰총장
게시물ID : sisa_1138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록일베아웃
추천 : 11/2
조회수 : 18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9/05 14:37:17
[서울경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사후에 알게 됐다. (사전에) 보고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 보고를 받았느냐. 압수수색을 할 때 사전 보고를 하지 않는 게 정상이지 않으냐’라는 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장관은 ‘왜 사전보고를 해야 했느냐’는 정 의원의 추가 질의에 “상위법인 검찰청법에는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을 지휘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선 (검찰이 압수수색) 보고를 (사전에) 하고 장관은 수사를 지휘하는 게 논리에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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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찰총장은 완장 찬 돼지,

탱크 끌고 청와대 진격한 꼴로
검찰쿠테타 중임.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1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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