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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역사의 한 기로에 섰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38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10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05 22:55:08
조국 후보자
vs
기래기
껌찰
자한당
기타 토착왜구

비 정상적인 검찰의 압수수색, 전무후무한 항명, 전무후무한 법무부장관후보 대국민기자회견 등등등

지금 사태 보면 진짜 역사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알바와 모든 토착왜구와 기래기, 떡검들을 총 동원하여 어떻게든 조국을 자진하퇴 시키려 합니다. 

그들도 사활을 건게 분명해 보입니다.

진짜 전무후무 합니다. 법무부 장관 한명 쳐내려고 총동원령 내려진거 보면. 

말그대로 온갖 의혹과 추측, 가짜 뉴스 그리고 가족들까지 그렇게 피해를 보며 만신창이가 되는데도 끝까지 버텨주고 계셔서 

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 이정도의 집단폭행이라면 진짜 비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진작에 자진사퇴했을거라고 봅니다. 

금수저라고 하는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뭘 해처먹을게 있어서 가족들까지 그리 되는 마당에 끝까지 법무부 장관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전 이 상황만 보더라도 조국을 비판하는 사람들엑 꼭 되묻고 싶습니다. "금수저인 조국이 그냥 편하게 살면되지? 뭐가 아쉬워서 공수처를 만들고 개혁을 하려고 할까요?"

그리고 이러한 총공세에 정부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40%후반대를 유지한다는것은 정말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그만큼 국민들도 깨어 있다고 봅니다. 

이모든 사태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정의가 불의를 이기는 날.

이 거대한 정치의 폭풍속에서 정의는 살아 남을것이고, 불의는 소멸할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조국 그리고 국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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