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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과 김주식이란 자의 문제점
게시물ID : sisa_1138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8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9/06 12:29:46
총장놈은 기억 안난다고 하다가 검찰 소환조사후

태세전환해서 양심걸고 절대 준적 없다 말바꿨죠.

김주식이란 자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를

설립한 사람인데 조국의 딸이 봉사활동을

한건 조국 후보자의 말에 의하면 그곳이 아닙니다.

김주식이라는 자는 조국의 딸이 누군지도 모르며

봉사활동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조국의

딸이 자신도 모르게 표창장을 받은건 자신에게

모욕이며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동양대 교직원이나 총장이 조국 딸의 봉사활동 여부나

표창장 수상 여부를 모를수는 있습니다.

모든 동양대 사람들이 조국의 딸을 알아야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근데 총장이나 김주식이라는 자는 모른다는것을

넘어 양심을 건다는 믿지못할 말을 하며 

봉사활동 안했다 표창장 위조다 라고 확신을

한다는 겁니다. 아니 그들에겐 반드시 위조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떤세력과 연관된 일일까요?

동양대 교수들이 봉사활동과 표창장 수상이

사실이라고 확실히 증언했는데 이 두놈은 그걸

모르쇠하면서 조국 딸의 표창장이 위조라고

장담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뒤가 너무 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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