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로 인해
더욱더 명확해 졌습니다.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고
검찰중 정치 하려는 인간이 많다는 사실과 비열한 국회의원
그 권력을 놓지 못해 발악하는 추악하고 비열한 짓거리
국민은 심판할것이며 !!!
대통령만 바뀌었다는 사실 한번더 절실히 느끼며, 다시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더 조국 법무부 장관이 필요 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저럴까 하지 말고 거침없이 검찰개혁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