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이렇게 사악한 인간인지도 모르고

검찰의 대장노릇 하게한건 대통령의 잘못이니 

이제와서 마각이 드러났다고 해서 임명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람이라 역풍이 걱정되어 

짜를수도 없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수를 대통령께서 결자해지 해야합니다.

이번 쿠데타로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어 윤씨를

체포해서 처벌하라는 청원이 있을 정돕니다.

그정도까진 못하더라도 대통령의 권한으로

총장의 자리에서는 반드시 퇴진시켜야 합니다.

다른 총장이 와도 그나물의 그밥이겠지만

적어도 함부로 피의사실 공표하며 대통령의

임명권에 도전하는 정치행위를 절대 용납 안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저들에게 줘야합니다.

그게 다소의 반발이 부담스럽더라도 그럼에도

윤씨를 당장 경질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적폐무리들과 댓글알바들은 윤씨의 쿠데타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벌써부터 윤씨가 보수의 

차기 대권주자라고 떠들어 댑니다. 

피아식별이 분명해진겁니다.

황교활은 씁쓸하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