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을 시작으로, 강도 높은 사법 개혁을 추진 할것입니다.

이니는, 참여정부 시절 "새끼 개검의 대화"부터 언론과 기득권의 만행. 그 결과,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동지의 죽음을 겪엇죠.

우리가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도 자신의 비통함을 몸소 보여줬지만...
이니는 정도 와 원칙으로 그 모든걸 참아온걸 다들 아실껍니다.

지금 현 시국의 모든 문제점을 모르고, 조국이란 사람을 거친 황야에 홀로 세워둘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우린 이니가 머든 할수있게 응원하고 지지하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