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네요. 강용석이의 주장이라 전혀 신뢰가 

안갑니다. 원래 63년생인데 65년생으로 속인거라고

주장하네요. 그래서 들킬까봐 청문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끝까지 제출 안한거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딸이 생일을 바꾼게 의전원 입학을 용이하게

하려는 꼼수라고 거짓선동 하다가 박주민 의원이

청문회에서 합격증명서에 변경전 생일로 표기된것을 

확인시켜주며 김진태를 역관광 시켰었죠. 

이젠 조국 본인 나이를 속였다는 새로운 카드를 

들고 나왔네요.

진짜 이것들 어디까지 가겠다는건지...

대학교수가 임의로 나이를 속이고 계속 교수생활

하는게 가능하긴 합니까? 임용될때 다 드러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적폐무리들 하는 짓거리 진짜 기가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