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5000원 라면, 노란무뿐.."호구냐" 분노한 우원식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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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0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26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12 20:19:00

[우원식 의원 페이스북 캡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여주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다가 라면 한 그릇이 5000원인 걸 보고 한숨이 나왔다. 같은 휴게소여도 라면을 3000원에 파는 곳이 있는가 하면 임대료가 비싸기로 유명한 명동의 라면집도 4000원에 맛 좋은 라면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91213014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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