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촌조카가 익성회장에게 10억을 건넷다는 소식이 나왓죠
이제 검찰이 선택의 기로에 섯습니다
조국가족을 펀드투자 피해자로 보고 수사를 종료할것인가?
아니면
펀드운용 직접 관계자로 보고 기소를 할것인가? 로 말이죠
후자의 경우는
무리한 논리전개가 예상됨으로 검찰이 국민지탄을 피하기 어려울것이라 봅니다
기존의 노무현 논두렁 시계가 성공할수잇엇던 이유는
국민들이 언론과 검찰의 수사와 사건전개에
관여하거나 반박하지 않는 정치 무관심으로 가능햇던 공작입니다
현재의 조국대첩은
온국민이 지켜보고잇으며
사회각계 전문가들이 모두
검찰수사 진행과 언론 보도행태를 감시중입니다
지난일을 계기로
논두렁 시계를 막아내는 방법을 국민들이 터득한것이죠
언론과 검찰을 계속 감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