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청와대 청원에 동참 및 공유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아침 부터 너무 악취나는 기사를 많이 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열일 제처두고 처음으로 청와대 국민 청원에 글 올립니다.지난 주말 부터 인터넷 기사에 안하던 댓글을 몇백개를 썼는지 모릅니다. 제가 지금까지 기사에 댓글 작성한 것은다섯 번도 안되었고, 평소 조국 후보에 관심도 없고 지지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그런데 미,일,중,소,북한과 어려운 관계속에 있는 시국에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일개 정부 각료 임명건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국민을 분열시키려고 없는 뉴스 있는 뉴스 온갖 소설과그럴 듯한 말로 포장하여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언론을 보면서 미력이나마 다른 시각도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평소에 안하던 댓글을 많이 썼습니다.평소에는 댓글도 잘 안봤었는데,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언론의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 아침에도 이제 좀 잦아드려나 했으나, 아침부터 사설이랍시고 가정에 기초한 온갖 소설에 가짜 뉴스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 뭔가 특단의 방법이 있어야 되겠다 생각했습니다.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고, 다양한 의견이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고 올바른 결정을 하게 한다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어떻게 종족을 보전하는지를 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대한민국이꼭 지켜야할 가치입니다.그러나 가짜 언론은 암세포와 같은 존재로서 그 자체로 확장성을 가지고 죽지 않는 세포로 시스템 전체를 망가뜨리는 것 같습니다. 건전한 다양성을 오히려 파괴하는 것이지요.따라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거에 대해서는 명확한 불이익을 줘서 가짜 뉴스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힘없는 촌부의 가짜 뉴스야 별 영향이 없으니 그냥 둬도 자연히 없어집니다.그러나 메이저 언론과 국회의원은 그 영향력이 커서 시스템 전체에 악영향을 줍니다.국회 의원은 의원 소환제를 조속히 입법화하여 가짜 뉴스를 퍼뜨린 의원이 응분의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 겠습니다.메이저 언론 특히 **,**,**, 그리고 **일보,**,***등 영향력 있는 언론을 견제할 방법이 없는 것은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제가 제안하는 것은 언론사 또는 기자에도 국민 소환제 및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소환제와 청문회를 통해 해당 언론사와 기자의 가짜 뉴스를 쓴 이유와 경위를 밝힐 수 있도록 한다면 스스로 가짜 뉴스는 쓰지 않을 것으로 예측됩니다.또한 언론에 대한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투표시스템을 통해 가짜 가사를 많이 쓴 언론에는 실을 수 있는 기사 갯수에 제한을 두어 그 영향력을 축소시켜야 합니다.많은 국민들이 저의 의견에 동의하신 다면 청와대와 집권 여당은 비단 제가 제시한 방법 뿐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셔서, 대한 민국을 정말 건강한 나라로 만드시고 부국 강병의 초석을 닦아 미중소일을 포함하여어떤 외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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