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보도는 

언론사끼리도 서로 말이 안맞는 촌극이 일어나는중

이는 국민 기만용임

묻지마보도를 지속해서 국민들이 

조국가족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것이 진짜 목적



검찰의 공소장은 묻지마 기소가 목적임

공소장 내용을보면 

동양대에서 성명불상자와 상장을 위조하고

총장 직인을 찍엇다 는 내용의 기소임



이는 바꿔말하면



동양대 관계자가 상장을 만들고 총장직인을 찍는

정상적인 상장 발급체계와 다를바가 없음



그런데 이게 위조라는 주장이 검찰의 기소 논리임



최성해 총장이 발급해준적 없다

요거믿고 기소한 내용임



정상적인 상장 발급을 교묘히 위조라고 우기며 기소한것임

이미 공소장 내용으로 기소는 진행됫고 재판으로 갈것임



언론의 묻지마 보도와

검찰의 공소장 내용은 서로 다름



언론은 묻지마 보도로 국민 기만을 

검찰은 묻지마 기소로 재판으로 가는것임

그 내용이 서로 달라도 각각의 목적은 그것임



조국대첩을 질질끌어 보겟다는것임

언제까지?

총선까지~



언론도 검찰도 노빠꾸임

이미 선을 넘엇고 코너에 몰렷음



우리가 해야할일은

물에빠진 사나운개를 건져주는게 아님

완전 항복할때까지 때려야됨



이쯤하면 적당히 하겟지

이제 그만하지 같은

언론 검찰의 출구전략 같은거 생각해주지 마시길



이런기회는 쉽게오지않음

문정부와 조국장관의

과감한 검찰개혁 추진에 힘을 모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