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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0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lpp7537★
추천 : 33
조회수 : 38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9/19 06:44:04
국개에서
그렇게 나불대던 입
아들의 음주 사고이후
조용 하네요
그렇게 주위를
둘러 보라고
외치던 입
아들 앞에선
벙어리가 되었네요
장제원
그렇게 살지마
이제는 사퇴를 해야지
국개답지 않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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