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세금으로 만든 외교부 어플이 작동 되지 않고 있다는 걸 김무성 의원 인터뷰까지 따면서 비판합니다.
뉴스보다 갑자기 낯익은? 얼굴 나와 깜짝 놀랐는데, '국민의 안전을 위한 앱이 오히려 위협이 되고 있다'며 국회에서 시급히 고치겠다네요. 그바로 전 뉴스는 강경화 장관과 김현종 차관 갈등설... PD 수첩에서도 정부정책 비판하더니 아주 연속적으로 이러네요. 물론, 잘못게 있으면 당연히 바로잡아야죠. 하지만 그 계속된 논조가 의심스럽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