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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게시물ID : sisa_1140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8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9/21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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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와 과거 위안부를 동급으로 보는 것인가'라는 학생 질문에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류 교수의 이러한 발언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부 매춘 여성과 마찬가지로 자발적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일본이 좋은 일자리를 준다고 속여 위안부 피해자를 데려갔다'는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류 교수는 "지금도 매춘 들어가는 과정이 그렇다. '매너 좋은 손님 술만 따라주고 안주만 주면 된다'고 말해서 접대부 되고 매춘을 시작한다"고 했다.

류 교수는 질문한 여학생에게 "궁금하면 (매춘) 한번 해볼래요. 지금도 그래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매춘이 도덕적으로 잘못됐지만, 일본 정부에게만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지금도 많은 국가가 매춘을 용인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공개적으로 홍등가 있는데 정부는 방치한다. 우리 정부나 미국 정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0157600004?input=feed_daum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위원장 출신...

이젠 자유한국당 지지자라고 하면 그냥 매국노라 생각하고 말렵니다...

정말 일본과 제대로 한번 붙으면 내부의 적인 저런것들부터 먼저 싸그리 청소하고 일본과 붙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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