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유력한 차기 후보가 될 사람을 까는거야... 싸움 정도 수준이지만..
이젠 대놓고... 뭐하자는 건지.. 11시간 압수수색 그것도 자택을...
언급도 없던 아들 입시서류..가 없어졌니.. 근데 그건 왜 찾는지..
우리 역사상 개인에 대해 혐의 입증도 안된 개인에 대해.. 가족 모두의 최근 십년간의 모든 행적에
한치의 헛점도 없었는지를.. 파 헤치는...
장담컨데... 적십자회비... 신호, 과속 위반 같은 건도.. 곧 언론에 흘리겠네요...
도대체 이것들이 어디까지 할런지..
법이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야만 하는데..
그걸 건드렸다고..아니 건드릴것 같다고...
자한당은... 되려 찌그러져있고..
이게 뭐 하는 상황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