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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청문회.... 근데 왜 점점 법률영화가되가죠...
게시물ID : sisa_1141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탄난로2
추천 : 16
조회수 : 121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9/09/24 13:28:47
정치적으로 유력한 차기 후보가 될 사람을 까는거야... 싸움 정도 수준이지만..
 
이젠 대놓고... 뭐하자는 건지..  11시간 압수수색 그것도 자택을...
 
언급도 없던 아들  입시서류..가 없어졌니.. 근데 그건 왜 찾는지..
 
우리 역사상 개인에 대해 혐의 입증도 안된 개인에 대해.. 가족 모두의 최근 십년간의 모든 행적에
 
한치의 헛점도 없었는지를.. 파 헤치는...
 
장담컨데... 적십자회비... 신호, 과속 위반 같은 건도.. 곧 언론에 흘리겠네요...
 
도대체 이것들이 어디까지 할런지..
 
법이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야만 하는데..
 
그걸 건드렸다고..아니 건드릴것 같다고...
 
자한당은... 되려 찌그러져있고..
 
이게 뭐 하는 상황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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