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상기되어 있지 하는 생각을 하다
든 생각입니다. 오늘 까지의 기자들과 검사들의 끝도 없는 돌림 노래가
우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2009년 사초논쟁으로 부터 시작해서 논두렁 시계까지의
광기가... 아차 하는 순간 다시 몇년뒤에 반복될 수 있다는... 그 잠재력이 여전히 숨어 있었다는..
걸... 잘 알려 주고 있다...
두분 대통령님이 멀리서 우리 정신차리라고... 외치고 계신것 같습니다.
니들은 큰 실수를 한거다... 이놈들아... 2009년 5월의 광기가 그대로 잠재되어 있다는걸
보여줘 버렸단다... 아차 싶을 거다...
두번다시 실수 하지 않는다... 가보자... 끝까지...
두번은 실수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