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도
가방에 세월호 뱃지를 달고
전 세계를 다닙니다.

카탈루나 독립때문에

프랑스나 독일에서
 스페인사람들이

절 잡고 하소연 많이함.ㅋㅋ

어줍잖은 영어로
세월호의
비극을 설명하고
다닌지가
벌써 4년째네요.

근데
우연히 붓싼에서 앞차에
반일 스티커를 봄.

내 나이 50에
이걸 붙일지 꿈에도 몰랐지만.

조국과
문프의 대척점엔.

가까이는
엠비,삼성,검찰,토왜이 있고.

멀리는
일본이 있습니다.

카더라 썰이지만
일본은

친일파 육성을 위해
매년 5조를 쓴답니다.

그중에
1조만 한국에
들어와도
큰일 난거 아닙니까?
(사실 이미 들어왔을지도 몰라요.ㅜㅜ
러쉬앤캐쉬 아프로가 저축은행
차린것보면)

그래서

내라도

저항할라꼬예.

억울하면
댓글달고 안되면
벽에 소리라도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