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이정도 시점에서 시사게의 갈라파고스화의 이미지를 탈피할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유자게에서 시사관련 자료를 반대하는 댓글러들 반응 보면 시사게를 악마화 시키는 것도 참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어쨋든 그런 시선들이 시게진입을 막고 있는 것이 현실인거고..

실제 게시판에 갈수록 저격과 비아냥이 늘어 나고 있는것 또한 인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지금 게시판에서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심정은 잘 알겠으나..

그런 방식은 이제는 지양해야 할 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창한 운동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상대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반말 등을 삼가하고..

저격행위나 알바 지목등을 조금 참는게 어떤가 합니다..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시로 일관하던가..

아니면 논리적인 대결로 맞섰으면 합니다..

갈수록 고립되어가는 시게가 안타까워 자그마한 의견을 제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