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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론이었다면 서초동집회 제목 이렇게 쓴다.
게시물ID : sisa_1141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51
조회수 : 29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9/28 19:27:33
"이것이 민심이었다!!! 조국의 검찰개혁찬성! 촛불수십만 인파! 반대집회세력 소멸!"

내용
"조국 법무부장관의 검찰개혁을 지지하고, 검찰의 조국장관 가족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대규모 압수수색에 항의하는 
전국 국민의 대규모 집회가 서초동에서 일어났다. 
반면 조국장관을 반대하는 반대 집회 세력은 잠깐의 실갱이가 있은후 대규모로 진행되는 찬성집회에 계속 상주해 있으면 
너무나 소규모로 보이기 때문에 자칭 언론이라고 하는 기래기들에게 좋은 그림을 주지 못할것으로 보여 자진 퇴거 한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대규모 집회에 1만분의 1밖에 안되는 소규모 집회는 그힘을 소멸당한것으로 보인다. 

반면 검찰은 이 대규모 집회를 보고 내부에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보였다.
자한당과 보수집회를 주로 믿고 활동해온 검찰이 이러한 대규모 민심을 맞딱들인건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조용했던 실제 민심이 검찰의 폭거와 같은 조국 수사에 폭발한 것이다. 

기래기들 또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조중동을 필두로 나팔수가 되어 민심을 동요 시키고 자기들 뜻대로 움직이려 총력전을 벌인 결과가 아무것도 없었고, 오히려 
국민이 조국장관을 지키기 위해 결집하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이에 일본측의 반응또한 난감한 상황이다. 
그동안 자칭보수라는 자들을 물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대한민국을 흔들어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는게 목표였던 일본에겐 
대략 난감할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이다. 

결국 이것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민심이었음을 깨달아야하는 검찰이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 
주최측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방해하는 검찰이 있다면 다음은 초대규모 집회가 국민들 스스로 일어날것으로 본다."
또한,이러한....
.
.
.
.등등

라고 기사 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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