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진영논리지.
조장관을 지켜야하나에 대한 찬반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검찰개혁하자는 설문에 비공감이 40% 넘게 나오는 상황을
진영논리 말고 설명이 가능한가?
수십년간 그 진영논리에 빠져 나라가 어찌되든 개혁세력 발목만
잡는 쓰레기들에겐 쟤들은 원래 저래 하며 입 다물고
이쪽은 조금 뭉치는 거 같으면 진영논리에 빠진 바보들이라고?
물론 이쪽도 다 옳진 않지만 동급 취급 받을 정도인가?
당신이 진행하던 팟캐에 열광하던 사람들이 지금 검찰 개혁하자는
사람들이고 삼성바이오 회계사기사건을 지금까지 끌고 온 것도 당신이 장삼이사라고 깔보는 같은 대중인 걸 모르겠나?
선택적 중우정치운운 집어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