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류석춘 논란'에 이영훈 가세…"인생 패배자"
게시물ID : sisa_1142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7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0/03 20:45:06
◀ 앵커 ▶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었다"며 또 망언을 했습니다.

또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강의 내용을 외부에 알린 학생을 향해선 '인생의 패배자' '홍위병'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조희형 기자입니다.

-중략-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526639_24616.html





















pS 여윽시 저짝것들이라는 생각을 더불어 과거사를 청산하지 않은 국가의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씁슬하고 기운빠지는 일이지만 어쩔수있나요.하지만 강력한 과거사청산 강력한 적폐청산을 요구합니다.
다시금말하지만 강력한 청산행위를 하지않는다면 지지하지않겟다는 뜻도 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