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었다"며 또 망언을 했습니다.또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강의 내용을 외부에 알린 학생을 향해선 '인생의 패배자' '홍위병'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조희형 기자입니다.
-중략-
pS 여윽시 저짝것들이라는 생각을 더불어 과거사를 청산하지 않은 국가의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씁슬하고 기운빠지는 일이지만 어쩔수있나요.하지만 강력한 과거사청산 강력한 적폐청산을 요구합니다.
다시금말하지만 강력한 청산행위를 하지않는다면 지지하지않겟다는 뜻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