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교활함은 끝이 없다던가. 박근혜 정권 때 국무총리하며 호가위하고 바른 말 한번 못하고 박근혜를 탄핵에 이르게 수수방관하던 자가...
그 후 대통령 권한대행하며 박근혜 왕따시키며, 보수세력 사이에서 애매모호한 중립적 태도 일관하다 실정에 대한 책임이나 변명한마디 하지 않은 자가...
한국정치의 후진성 향상에 정말 많이 기여한 자가...
3일 광화문 집회 때 "우리는 비바람이 불면 더 힘이나고 좋다" 하던 자가...
아무리 정치가 이미지라지만, 먼저 사람이, 아니 집안에 기르는 복술이 만한 의리나 정이라도 있어 보았으면...
개나 돼지는 교활함이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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